
컴활 필기를 따 두고 왠지 모를 안도감이 생기기도 했고 새 학기가 시작하기도 해서...(핑계) 실기는 몇 개월 뒤에야 따게 되었다. 원래는 1급이 목표였지만 컴퓨터라는 분야에서 문외한인 나에게는 액세스는 너무 어렵고 힘들었다.. 필기를 준비할 때처럼 무작정 1급 실기를 접수해놓고 공부하기 시작했지만 필기와는 다르게 실기는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았고 시험의 난이도가 마라톤이라면 나는 아직 걸음마도 떼지 못한 갓난아기였다..ㅠㅠ 예상대로 1급 실기는 떨어졌고, 난이도의 극악무도함에 감탄하며(컴퓨터 머리가 없어서 그럴 수도..) 2급 실기를 접수했다. 확실히 1급은 엑셀, 액세스를 알아야 하는 반면 2급은 엑셀만 공부하면 되어서 난이도 차이가 많이 나긴 했다. 2급 실기는 정말 수월하게 붙었다. 공부는 처음..
공부
2019. 4. 22. 17:3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아리따움매직약
- 컴활공부법
- 키덜트
- 재미있는어플
- 엘더스크롤5
- 스카이림
- 컴활필기
- 첫토익
- 골햄
- 컴활독학
- 완다프로그
- 매직약
- 워드자격증
- 착한구두
- 개구리완다
- 리페인팅
- 베네스다
- ZEPETO
- 착한구두리뷰
- 셀프매직
- 흥미로운어플
- 옷입히기놀이
- 워드독학
- 골든햄스터
- 컴활1급필기
- 완다
- 바비인형리페인팅
- 컴활2급
- 펌프스
- 착한구두후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